[부릉남시식] 60계 치킨을 한 번 뜯어보겠습니다!

 

안녕하세요!
부릉남입니다😎

오늘은 일주일 중 가장 피곤하다는 목요일!
아니고 수요일입니다 😅

오랜만에? 치킨을 먹어봤습니다.
요즘에 치킨 브랜드들이 난무하는 시장에서
각자의 특색을 지닌 치킨들이 각광받고 있네요

저는 오늘 60마리를 튀길때마다
기름을 교체한다는 60계 치킨을 먹어봤습니다.
먼저, 제 돈을 내고 먹고 쓴 후기임을 알려드립니다.

제가 주문한 치킨은 간지치킨 순살입니다.

포장 뜯기 전👆

구성은 치킨 + 치킨무 + 마요네즈 소스 + 치킨 1캔입니다.
평범하죠?

처음 열었을 때 감자와 바삭해보이는 치킨이
저를 맞아 주었습니다.

흰색 가루는 무엇?🔼

위를 보았을때는 소스가 적당하게 묻어있고
처음 먹었을 때는 단짠단짠의 맛이
질리지 않게 다가왔습니다.
맛있었어요! 살짝 적당히 끌리는 맛
그러나, 소스가 적어 아래에는
퍽퍽한 후라이드를 먹는 느낌?이 들었습니다.
소스가 적은 것이 아쉬웠습니다.

그럴때는 마요네즈 소스를 살짝 찍어 먹으면
퍽퍽함이 살짝 줄어들었습니다.

단짠단짠의 조합❤ 🔼

 

한 입!? 👆

계속 먹으면서 보니 양념치킨 느낌이 나서
찍어 보았습니다.
탄산음료와 먹는 조합이 꽤 괜찮습니다.
콜라 + 사이다 + 환타 등등
다 드루오세요~

두꺼운 튀김 옷🍤 🔼

이렇게 60계 치킨 한 마리를 먹어봤는데요
확실히 질리지 않고
부담없는 맛이었습니다.
단짠단짠과 새콤달콤한 무의 조합에 마요네즈 소스까지
오랜만에 저녁에 배가 불러오네요

자야겠습니다🤪

이상으로 부릉남의 60계 치킨 중
간지치킨 시식 후기였습니다.
감사합니다.